교통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혁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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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통학·취약시간대 버스혁신

생활권 중심으로 노선을 전면 재편하고 통학·출퇴근·새벽심야까지 맞춤형 버스체계를 구축합니다.

공약 개요

화성은 넓은 도시 구조에 비해 시내버스·마을버스·광역버스 체계가 생활권 이동과 통학, 취약시간대 이동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활권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전면 재편하고, 중·고등학생 통학과 출퇴근, 새벽·심야 이동이 더 편해지도록 맞춤형 버스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단계적으로 도입하되, 어린이보호구역과 안전취약 구간은 안전인력이 함께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하고, 퇴직 운수인력의 파트타임 참여와 연계해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일자리를 함께 늘리겠습니다.

배경 및 필요성

화성시 버스체계는 아직 주간선 구조가 제대로 서 있지 않습니다. 시내버스·마을버스·광역버스가 각자 움직이면서 역할 분담과 환승 연결이 약하고, 시민은 같은 화성 안에서도 이동에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치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더 큽니다. 화성은 도시 규모에 비해 전철역이 적고 철도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아, 버스가 사실상 대중교통의 중심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연계도 부족해 출퇴근·통학·취약시간대 불편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노선 증설 위주의 임시방편에서 벗어나, 주간선 체계부터 다시 세우고 생활권·환승권 중심으로 버스체계를 전면 재설계해야 합니다. 화성의 교통개혁은 결국 버스혁신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세부 추진 내용

  • 생활권 중심 시내·마을·광역버스 노선 전면 재편
    • 시내버스, 마을버스, 순환버스를 생활권·환승권 기준으로 재설계
    • 동탄·병점·봉담·향남·남양·서부권을 각각 생활권 단위로 분석
    • 1년차 수요조사·개편 용역, 2년차 1단계 개편, 3~4년차 전면 확대 (경기도 준공영제 모델 참조)
  • 중·고등학생 통학버스 확대
    • 학교·생활권 연결형 등교노선 보강
    • 1년차 시범노선 설계, 2년차부터 단계적 확대 운행
  • 새벽·심야·취약시간대 맞춤형 버스
    • 새벽 출근, 심야 퇴근, 환승 사각지대, 산업단지 조기출근 구간 중심
    • 2년차부터 본격 운영
  • 차고지·회차지 확보 및 조성
    • 차고지 포화 해소, 회차지·주박지 확보
    • 권역별 2~3개소 단계 조성 (평택 차고지 모델 참조)
  • 배차시스템 고도화
    • 데이터 기반 배차시스템 도입으로 정시성·연결성 강화
    • 1년차 시스템 발주, 2년차 안정화
  • 자율주행 혼합형 시범도입
    • 저속·반복 노선부터 단계적 도입, 3년차 시범운행
    • 어린이보호구역과 안전취약구간은 안전인력 병행
    • 퇴직 운수인력 파트타임 연계로 지역 일자리 결합

연차별 추진계획

  1. 1

    1년차

    생활권별 버스수요 조사, 노선 개편 용역, 차고지·회차지 후보지 확보, 통학·취약시간대 시범노선 설계

  2. 2

    2년차

    시내·마을버스 1단계 개편, 통학버스 확대, 광역버스 증편 협의, 차고지·회차지 조성 착수

  3. 3

    3년차

    생활권 전면 개편 확대, 새벽·심야 맞춤노선 본격 운영, 배차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 혼합형 시범운행

  4. 4

    4년차

    성과평가 후 노선 재보정, 통학·출퇴근·취약시간대 체계 정착, 광역·시내·마을·통학 연계형 모델 완성